별시리 본 건 없지만
아직은 히어로즈만한 미드가 없다
히어로즈보다 먼저 나왔다지만 내 시각에서는 그 아류작-_-인
The4400를 보고 있다
시즌 1은 달랑 5편
혹시 내가 파일을 못 찾고 있나 해서 스포일러 보일라 조심스럽게 검색해봤다
시즌 2 보고 있는데 이건 히어로즈보다 흡입력이 덜한듯
내가 자제를 하고 있다
근데 걍 곁가지로 받았던 Chuck이라는 거
1편 봤는데
재미도 있고
중간중간 숨어있는 웃음은 그 웃기다는 미드 빅뱅띠오리보다 더 웃긴 것 같다
이런게 내 취향이겠지-_-
런닝머신을 뛰면
땅이 뒤로 가니까 아무래도 덜 힘들겠지?
체력하면 바닥을 치는데 이상하게 힘이 안들더라고
Posted by re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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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활치료라는 명목 하에 운동을 하고 있다
나는 내가 엄청난 약골인줄 알았고
군대 갔다오면서 느낀 게 그정도는 아닌 거 같고
하지만 운동 할 때마다 느끼는 건
역시 나는 그다지 강건한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뭐랄까
원초적인 인간의 모습이
아직은 우리에게 남아있다는 믿음 때문에?
역시 인간은
동물이다
운동을 비롯한 일련의 육체적 활동이
바로 진화의 방향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자동차는 다리의 연장일 뿐이고
수많은 도구들 역시 팔의 연장일 뿐이다
결국 나에게 남아 있는 건 이 몸
나의 하드웨어는 나의 가장 큰 자산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엄마가 종종 말씀하시는데
어릴 때 그렇게 먹는 걸 마다했다며
쩝 그때 잘먹었더라면 키가 10센티는 더 컸으려나
Posted by re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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